재성이가 태어난 후 세번째 맞는 추석
첫째날은 광화문 세종로에 산책하러 갔다가 재성이 외가에 다녀오고
둘째날은 친가식구들과 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마지막날은 외증조 할머니댁에 잠시 다녀왔다.
첫째날부터 재성이가 설사를 시작하더니 둘째날은 오줌을 못가리고
셋째날은 열까지나고 반점도 약간 생겼다.
아무래도 장염이나 소화기관에 탈이난듯하다.
문연 병원이 있었으나 한시간을 기다려도 사십번째 순번에서 줄지않아
그냥 지사제만 사서 집에서 먹였는데 약간 차도는 있어보인다.
명절에 아픈것이 불쌍해 미끄럼틀도 하나 사주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아픈애 같지가 않다.
빨래 너는것을 도와주는 재성이
Trackback 0 And
Comment 1







